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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환경 도료에 관한 불편한 진실
작성자 아우로백화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9-13 1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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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9
친환경 도료에 관한 불편한 진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성분에 민감하기 때문에 페인트 구매시

친환경 제품인지 또는 천연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석유계 원료로 만들어진 다수의 제품들이

각종 친환경인증서나 시험성적서, 에코라벨 등을 획득하고

친환경 제품임을 홍보하기 때문에

"친환경"과 "천연"의 구분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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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천연페인트란


모든 원료가 재생되는 원료이거나 광물성(돌과 금속, 흙 등) 성분으로 만들어 집니다.

석유계 원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원료는 자연에서 순환되어 환경을 해치는 폐기물을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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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계 원료는

유한 자원이며, 채취부터 가공, 사용, 폐기까지

자연에 위해한 성분을 많이 배출합니다.




 

 




안전하다, 냄새가 없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이 없다”?


 



정제 과정을 거듭하여도 석유계 물질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친환경 도료 - EG & PG

                                                                        친환경 페인트에 많이 사용되는 에틸렌 글리콜(EG)과 프로필렌 글리콜(PG)은

                                                             부동액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동결방지, 피막방지, 보존제, 살균(충)제 등의 역할을 합니다.

                                                      두 물질은 유해성의 정도에 차이가 있고, 일반 친환경 페인트에는 주로 EG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EG : Ethylene glycol(에틸렌 글리콜)

• 자동차 부동액으로 유독성 화합물임

• 페인트에 경화제로 사용됨

• 냄새와 색이 없으나 휘발성이 있음 

• 흡입 시 뇌 손상, 환각, 시각장애, 폐 울혈 ,간 손상, 신경이상, 정서장애, 기능손실, 두통, 현기증 등  유발  

PG : Propylene Glycol(프로필렌 글리콜) 

•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에 사용되고 있으나, 안전성이 논란이 되고 있음

• 가열하면 발암물질 발생

• 전자담배 흡입 시 프로필렌 글리콜이 호흡기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 독일에서 확인
 



  논란이 되는 석유화학 물질의 안전성

  ​단기간에 성장한 석유화학산업 → 예측할 수 없는 환경적, 건강적 영향성
• 신규물질은 계속 만들어지는데 안전성의 검증이 오래 걸림
  사용자의 피해사례 발생 후 금지물질, 유해 물질, 발암물질로 구분됨
  현재도 수많은 물질이 발암성 또는 유해성이 의심되는 물질로 구분되었음에도
  검증이 어렵거나 검증 기간이 오래 걸려 사용량만 제한하여 유통되고 있음.
  (예: 햄과 소시지에 함유된 아질산나트륨(발암물질임이 검증되었으나 함량만 제한하여 사용이 허가됨), 
• 국가별로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등으로 분류·의심되는 물질이 상이함
• 유해성이 낮은 물질의 경우 오랜 기간 체내에 축적되고 수 년 내지 십 수년이 지난 후 발견되기도 함



환경 호르몬 – 내분비계 교란물질 

우리를 둘러싼 4만여 종류의 화학물질

• 플라스틱 등 석유계 물질에서 방출된 환경호르몬은 인체에 유입되면 몸 속의 물질대사를 방해하고 진짜

  호르몬 처럼 작용하여 잘못된 지시를 내리고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킴

• 자연에서 얻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에서 분해된 후 하루 만에 배설되나 환경호르몬은 화학

  안정성이 높아 분해되지도 배출되지도 않음

• 주로 뇌와 생식기의 지방층에 집중적으로 축적됨

• 여성이 남성보다 체질적으로 화학물질의 영향에 취약하고 어린이의 피해가 가장 심각함 화학물질 노출 시

​  어린이는 체중당 섭취 및 호흡양이 많기 때문에 성인보다 피해가 치명적임   

  예: 어린아이의 비스페놀A 수치는 성인에 비해 1.6배 높고 프탈레이트 수치 최대 1.5배 높음 



유전되는 환경 호르몬

• 부모 세대가 환경 호르몬에 오염되어 있으면 자식 세대에서는 더욱 심각한 오염상태로 유전됨.

• 환경 호르몬은 탯줄이나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됨.

※ 두 명 또는 한 명 출산한 여성과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체내 독성물질 비교 결과,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독성물질 수치가 가장 높았음


[출처] 친환경 도료에 관한 불편한 진실|작성자 아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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